비행 횟수가 늘어날 수록 궁금한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.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고 답이 발견되면 새로운 꼭지로 옮길 예정이다.
낮은 고도에서 피어나는 써멀에서의 써멀링
– 요건 써멀링을 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. 딱 답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막 피어나는 써멀을 잡기위해서는 어떤 것이 최선일까? 타이트한 턴을 통해서 작은 써멀에 있어야할듯 한데 그러면 뱅크가 커질 수 밖에 없어서 하강율이 높아져 상승의 효과가 없는 것 아닐까?
비플레이공작소 이야기들.
비행 횟수가 늘어날 수록 궁금한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.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고 답이 발견되면 새로운 꼭지로 옮길 예정이다.
낮은 고도에서 피어나는 써멀에서의 써멀링
– 요건 써멀링을 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. 딱 답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막 피어나는 써멀을 잡기위해서는 어떤 것이 최선일까? 타이트한 턴을 통해서 작은 써멀에 있어야할듯 한데 그러면 뱅크가 커질 수 밖에 없어서 하강율이 높아져 상승의 효과가 없는 것 아닐까?